2025. 9. 5.
학회 소식
「제2차 S-100 전문가 포럼」 성료
「제2차 S-100 전문가 포럼」 성료


한국수로학회와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등 관련 기관은 9월 5일(금)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「제2차 S-100 전문가 포럼」을 개최하였다. 이번 행사에는 학계, 업계, 연구기관 등 약 30여 명의 전문가가 참석하여 S-100 기반 해양정보표준 도입과 관련한 국제·국내 기술 동향과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.
포럼은 개회식을 시작으로, ▲IHO의 S-100 관련 현황과 비전(IHO 백용 기술부국장, 온라인) ▲IHO 인프라센터의 역할과 비전(IHO Eivind Mong) ▲S-100 국내 표준화와 산업계 지원 전략(장은미 박사, 한국수로학회) ▲S-100 데이터 거버넌스를 위한 교육과 서비스(이서정 교수, 한국해양대학교) 등의 발표가 이어졌다. 이어 진행된 종합토론에서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S-100 제품 개발, 데이터 거버넌스, 산업계 지원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하였다.
이번 포럼은 2026년 S-101 정식 서비스와 S-102(해저지형), S-104(해수면정보), S-111(표층해류), S-124(항행경보), S-129(선저여유수심) 등 1단계 제품 도입을 앞두고, 우리나라가 국제 기술 표준화와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교류의 장이 되었다.


한국수로학회와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등 관련 기관은 9월 5일(금)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「제2차 S-100 전문가 포럼」을 개최하였다. 이번 행사에는 학계, 업계, 연구기관 등 약 30여 명의 전문가가 참석하여 S-100 기반 해양정보표준 도입과 관련한 국제·국내 기술 동향과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.
포럼은 개회식을 시작으로, ▲IHO의 S-100 관련 현황과 비전(IHO 백용 기술부국장, 온라인) ▲IHO 인프라센터의 역할과 비전(IHO Eivind Mong) ▲S-100 국내 표준화와 산업계 지원 전략(장은미 박사, 한국수로학회) ▲S-100 데이터 거버넌스를 위한 교육과 서비스(이서정 교수, 한국해양대학교) 등의 발표가 이어졌다. 이어 진행된 종합토론에서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S-100 제품 개발, 데이터 거버넌스, 산업계 지원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하였다.
이번 포럼은 2026년 S-101 정식 서비스와 S-102(해저지형), S-104(해수면정보), S-111(표층해류), S-124(항행경보), S-129(선저여유수심) 등 1단계 제품 도입을 앞두고, 우리나라가 국제 기술 표준화와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교류의 장이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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